한국산업안전뉴스

김병주 의원, ‘민심 요동’ 대구·경북 방문… “독립군 정신으로 이재명 정부 성공 이끌 것”

민주 vs 국힘’ 지지율 역전 속 TK 방문… “변화된 민심 확인, 정권 성공의 동력 삼겠다”
고향 경북 방문해 임청각·대구 2.28 기념탑 참배… “우리 군의 뿌리는 독립군, 내란 세력 척결이 진정한 안보”
4성 장군 출신 안보 전문가로서 ‘안보 강한 민주당’ 부각… 영남권 외연 확장 및 지방선거 승리 교두보 마련

이영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3/15 [15:51]

김병주 의원, ‘민심 요동’ 대구·경북 방문… “독립군 정신으로 이재명 정부 성공 이끌 것”

민주 vs 국힘’ 지지율 역전 속 TK 방문… “변화된 민심 확인, 정권 성공의 동력 삼겠다”
고향 경북 방문해 임청각·대구 2.28 기념탑 참배… “우리 군의 뿌리는 독립군, 내란 세력 척결이 진정한 안보”
4성 장군 출신 안보 전문가로서 ‘안보 강한 민주당’ 부각… 영남권 외연 확장 및 지방선거 승리 교두보 마련
이영진 기자 | 입력 : 2026/03/15 [15:51]

▲ 김병주 의원, ‘민심 요동’ 대구·경북 방문… “독립군 정신으로 이재명 정부 성공 이끌 것” (사진=김병주 의원실 제공)    

 

[남양주=한국산업안전뉴스] 이영진 기자

 

경북 예천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국회 국방위원회, 경기 남양주시을)이 13일 고향인 경북과 대구를 방문해 안보 행보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광폭 행보를 펼쳤다. 

 

이번 방문은 최근 언론보도 등을 통해 대구·경북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는 민심의 변화가 확인된 가운데 이루어진 것이라 더욱 주목을 받았다. 

 

김 의원은 이러한 지각변동을 동력 삼아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보수의 심장부에서부터 확산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김 의원은 첫 일정으로 안동의 독립운동 성지인 임청각을 찾아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석주 이상룡 선생의 고귀한 뜻을 기렸다. 

 

3대에 걸쳐 11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이곳에서 김 의원은 일제가 민족정기를 끊기 위해 마당 한복판에 철길을 냈던 아픈 역사를 되짚으며, 우리 군의 정통성이 독립군과 광복군에 있음을 다시 한번 명확히 했다. 

 

특히 그는 최근 12.3 내란 사태와 같은 반헌법적 시도를 강력히 비판하며, 군이 다시는 정치에 개입하지 못하도록 기강을 바로 세우는 것이 이재명 정부가 지향하는 ‘군 본연의 가치’임을 역설했다.

 

▲ 김병주 의원, ‘민심 요동’ 대구·경북 방문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김병주 의원실 제공)    

 

이어 오후에는 대구로 이동해 허소 대구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2.28 민주운동 기념탑을 찾아 헌화했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2.28 정신을 불의한 독재 권력에 맞섰던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라고 평가하며, 내란 세력을 척결하고 헌정 질서를 수호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보국안민(保國安民)의 길이라고 강조했다. 

 

4성 장군 출신 안보 전문가로서 그는 “강한 안보가 뒷받침될 때 민주주의도 꽃피울 수 있다”는 신념을 밝히며, 이재명 정부의 안보 비전을 보수의 중심지에서 설파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고향인 경북의 기개와 대구의 민주 정신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있다며, 변화된 TK 민심을 받들어 ‘안보에 강한 민주당’과 ‘민주주의를 지키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소회를 밝혔다. 

 

김 의원의 이번 행보는 안보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강화함과 동시에 민주주의 정통성을 선점함으로써, 다가올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영남권 외연 확장의 중요한 교두보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kisnews0320@naver.com 

이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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