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의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50인 이하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199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시설 관리자 및 급식 종사자의 식중독 예방 역량 강화를 목표로 비대면 및 집합 교육을 병행 운영한다.
비대면 교육은 오는 9월까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누리집(https://edu.ssis.or.kr)에서 회원가입 후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교육과정’을 검색, 신청하면 수강할 수 있다.
집합교육은 오는 6월 16일 15시부터 시민회관 다목적실(파주시 시민회관길 33)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식중독의 이해 및 발생 현황 ▲계절별 식중독 발생 원인 및 예방법 ▲개인위생 관리 ▲식재료 위생관리 ▲조리 과정별 위생관리 ▲조리기구 위생관리 ▲시설·환경 위생관리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집합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설은 시설명, 참석자명, 연락처 등 정보를 기재해 전자우편(hilee722@korea.kr)이나 문자(☎031-940-8531, 문자 수신 가능)로 오는 5월 8일까지 사전 신청하면 된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사회복지시설은 면역력이 약한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종사자들의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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