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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 “김건희 4년 선고는 국민 기만… ‘내란 동조’ 침묵하는 주광덕 시장도 공범 자처하는 셈”

- 최현덕, “검찰 15년 구형에도 징역 4년 그쳐… 사법 정의 실종에 시민 분노 폭발”
- “12.3 내란에도 입 닫은 주광덕, 민주주의 후퇴 방관은 내란 세력과 궤 같이하는 것” 성찰 촉구

이영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4/29 [09:47]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 “김건희 4년 선고는 국민 기만… ‘내란 동조’ 침묵하는 주광덕 시장도 공범 자처하는 셈”

- 최현덕, “검찰 15년 구형에도 징역 4년 그쳐… 사법 정의 실종에 시민 분노 폭발”
- “12.3 내란에도 입 닫은 주광덕, 민주주의 후퇴 방관은 내란 세력과 궤 같이하는 것” 성찰 촉구
이영진 기자 | 입력 : 2026/04/29 [09:47]

▲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 제공    

 

[남양주=한국산업안전뉴스] 이영진 기자

 

최현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는 28일, 김건희 씨에 대한 2심 선고 결과가 국민의 보편적 법감정에 미치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의 뜻을 밝혔다.

 

최현덕 후보는 "검찰이 15년을 구형했음에도 불구하고 징역 4년이 선고된 것은 정의의 저울이 시민의 상식에서 벗어나 있다는 우려를 지울 수 없게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실제 국민들이 체감하는 공정의 가치는 검찰의 구형량인 15년형 그 이상을 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최현덕 후보는 지난 12.3 내란 사태 이후 혹한의 추위 속에서 '빛의 혁명'을 일으키며 민주주의 수호를 외쳤던 시민들의 염원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 시민들이 광장에서 밝힌 빛은 단순한 분노가 아니라 무너진 법치를 바로 세우라는 명령이었다"며, "여전히 내란 세력이 준동하는 현 시국을 타개하기 위해 사법부가 더욱 엄중한 잣대를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최현덕 후보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의 12.3 내란 사태 이후 그간 행보에 대해 성찰을 촉구했다. 

 

최현덕 후보는 "2022년 윤석열 정권과 궤를 같이하며 탄생한 주광덕 시장은 12.3 내란 사태 이후 명확한 반성이나 사과를 표명하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이어 "시장의 올바른 자세는 남양주시민의 민의를 온전히 수렴하여 시정에 반영하는 것"이라며, "민주주의가 짓밟히고 후퇴하던 순간에 침묵으로 일관했던 것은 내란세력과 동조하고 있음과 다름없다"라고 평가했다.


kisnews0320@naver.com 

이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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