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한국산업안전뉴스] 이영진 기자
의정부 충청향우연합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한 명랑운동회를 향우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호영 여행동아리 단장도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의정부 충청향우연합회(회장 경규성)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한 명랑운동회를 향우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경규성 회장은 행사 종료 후 인사말을 통해 "각자의 일상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많은 향우님들이 참석해 주시고 아낌없는 찬조와 성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무사히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박정하 고문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 다수의 향우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향우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한마당 잔치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협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유대감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준비를 맡은 이영배 사무총장, 정의순 재무국장, 이병권 사무차장, 송영미 문화국장, 최재호 총무국장 등 운영진의 헌신적인 노력도 큰 역할을 했다. 경 회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해주신 운영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회원 환영식도 함께 진행됐다. 심화섭 교수와 함께 예산, 서천, 홍성, 음성, 단양, 대전 출신의 신규 향우들이 참여해 향우회의 새로운 일원으로 합류했다. 또한 가족과 함께 참여한 회원들에게도 따뜻한 격려와 응원이 이어졌다.
경규성 회장은 "충청향우연합회는 혼연일체가 되어 하나로 뭉쳐 지역 내외에서 위상을 높이는 단체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모든 향우 한 분 한 분이 소중한 자산이며 앞으로 더 큰 발전을 이룰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국제 정세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향우 여러분이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며 건강 관리와 가정의 평안을 기원했다.
한편, 의정부 충청향우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화합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향우회로 자리매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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