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 와부읍 월문리 주민간담회 개최… "현장 민심 직접 듣고 실현 가능한 해법 찾겠다"

- 6일(수) 오전, 와부읍 월문리서 이장단·주민 대표와 도로·마을회관 등 지역 현안 논의
- 국지도 86호선 선형 개량 사업, 마을회관 신축 등 핵심 민원 청취

이영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5/07 [11:43]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 와부읍 월문리 주민간담회 개최… "현장 민심 직접 듣고 실현 가능한 해법 찾겠다"

- 6일(수) 오전, 와부읍 월문리서 이장단·주민 대표와 도로·마을회관 등 지역 현안 논의
- 국지도 86호선 선형 개량 사업, 마을회관 신축 등 핵심 민원 청취
이영진 기자 | 입력 : 2026/05/07 [11:43]

▲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 와부읍 월문리 주민간담회 개최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 제공)    

 

[남양주=한국산업안전뉴스] 이영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는 6일(수) 오전, 남양주시 와부읍 월문리에서 이장단 및 주민 대표를 만나 지역 주요 현안을 청취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가장 비중 있게 논의된 현안은 국지도 86호선 와부~화도 구간 도로 선형 개량 사업이었다. 

 

지난 1월 창현리~금남리 4.3km 구간이 직선화 공사를 마치고 개통되면서 화도 IC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 바 있으나, 월문사거리~차산리 구간은 여전히 왕복 2차로의 굴곡된 선형이 그대로 남아 있어 교통 불편과 사고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 주민들의 목소리였다. 

 

현재 해당 구간의 선형 개량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 반영을 목표로 관계 기관이 계획안을 수립 중인 단계다.

 

최현덕 후보는 주민들의 요청에 "시와 관계 부처가 검토 중인 계획안의 진행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답하며, 사업 추진 과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뜻을 밝혔다.

 

주민들은 이 밖에도 월문리 IC 설치 필요성, 월문4리 마을회관 신축 등의 의견을 제기했다. 

 

마을회관의 경우 기존 건물의 노후화로 주민 안전과 이용 편의가 저하된 상태로, 단순한 건물 신축을 넘어 주민이 소통하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복합 생활 거점으로의 재탄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최현덕 후보는 "적합한 부지를 찾는 일부터 함께 살펴보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최현덕 후보는 "월문리 주민들이 오랫동안 불편을 감내해 왔다는 사실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주민의 일상과 안전에 직결된 사안인 만큼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isnews0320@naver.com 

이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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