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

다산동 싱크홀 현장 찾은 최현덕 "안전도시 남양주 만들겠다"

최현덕, 다산동 싱크홀 현장 긴급 점검… "반복 사고는 인재"

이영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5/09 [09:10]

다산동 싱크홀 현장 찾은 최현덕 "안전도시 남양주 만들겠다"

최현덕, 다산동 싱크홀 현장 긴급 점검… "반복 사고는 인재"
이영진 기자 | 입력 : 2026/05/09 [09:10]

▲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 sns 캡처    

 

[남양주=한국산업안전뉴스] 이영진 기자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에서 또다시 싱크홀이 발생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도 인근 지역에서 유사한 사고가 발생했던 만큼, 반복되는 지반침하 사고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인 최현덕은 9일 새벽 다산동 싱크홀 발생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 사고는 도농고등학교 앞 네거리 일대에서 발생했으며, 전날 자정 무렵 관련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 후보는 "간밤에 다산동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을 찾아 확인했다"며 "현장에서는 수도관이 파열돼 많은 양의 물이 쏟아지고 있었고 관계자들이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들과 확인한 결과 다행히 인명피해나 도시가스 누출은 없었다"며 "다만 밸브 문제로 인해 수도 차단은 오후에야 복구가 가능하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전했다.

 

최 후보는 현장에서 관계자들에게 신속하고 안전한 조치를 당부하며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해줄 것을 요청했다.

 

그는 "1년 전에도 다산동에서 싱크홀 사고가 발생했는데, 이처럼 반복되는 사고는 단순한 우연이 아닌 인재(人災)에 가깝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철저한 점검과 예방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다산동 일대 주민들은 반복되는 지반침하 사고에 불안감을 호소하며 노후 지하시설물과 공사 현장 전반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kisnews0320@naver.com 

이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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