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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 농부다!(정성으로 가꾸고 결실을 캐다)' 고구마 순 식재

박호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5/08 [14:52]

양주시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 농부다!(정성으로 가꾸고 결실을 캐다)' 고구마 순 식재

박호영 기자 | 입력 : 2026/05/08 [14:52]

▲ 양주시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 농부다!(정성으로 가꾸고 결실을 캐다)」 고구마 순 식재


양주시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나눔 농부다!(정성으로 가꾸고 결실을 캐다)' 사업의 일환으로 고구마 순 식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나눔 농부다!' 사업은 방치된 유휴지를 활용해 고구마를 재배하고, 수확한 작물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앞서 진행한 개간 작업을 통해 조성한 밭에 본격적인 고구마 순을 심으며 나눔 농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활동에는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고구마 순 식재와 함께 흙덮기 및 물주기 작업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에 심은 고구마는 지속적인 관리 과정을 거쳐 오는 가을 수확할 예정이며, 수확한 고구마는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박금순 공동위원장은 “함께 땀 흘려 심은 고구마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마을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유휴지가 위원들의 정성과 참여로 나눔의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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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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