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경찰서, “안전한 캠퍼스 조성” 대학가 마약류 이용 성범죄 예방활동 전개천안동남서, 대학 축제기간 맞아 ‘마약류 이용 성범죄예방’ 캠페인 실시
천안동남경찰서는 대학 축제와 동아리 모임이 잦은 5월을 맞아, 마약류 범죄로부터 안전한 캠퍼스 조성을 위해 대학가 축제 행사장을 활용하여 '마약류 이용 성범죄' 집중 예방활동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 이에,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소재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축제기간 동안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축제 전 캠퍼스 내 화장실 불법카메라 설치 등 사전 점검 후 축제 기간인 5. 14. 14:00경 경찰·학생과 함께 ‘마약류 이용 성범죄’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 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마약류 이용 성범죄 예방수칙 뿐만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 할 수 있는 ‘휴대용 약물 탐지 키트’ 와 ‘휴대용 안심 보안 카드’를 배부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최근 젊은 층을 상대로 술‧음료에 약물을 몰래 넣어 음용하게 한 후 성범죄 등 2차 범행으로 이어지는 마약류 범죄에 대해 심각성을 알리고 대처 방안을 홍보함으로써 안전한 캠퍼스 조성에 기여했다. 또한, ‘캠퍼스 안심소식지’ 배부를 통해 마약류 이용 성범죄뿐만 아니라 교제 폭력,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대처 방안과 피해자 지원에 대해서도 알려주어 스스로 지키는 방법을 알리는 계기도 됐다. 천안동남경찰서 이민수 서장은 “대학생들이 마약이라는 위험요소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건강한 대학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도록 마약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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