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4일 좋은이웃연합회(이하 GNA)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 멘토링 및 다양한 체험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성장 경험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학습 멘토링, 문화·체험활동, 진로 탐색 프로그램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GNA는 미8군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하는 연합기구로, Good Neighbor Program(GNP) 활동을 추구하는 개인·단체·기관·재단 등이 함께 참여하고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멘토와의 만남과 체험활동을 경험하여 진로 탐색과 동기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을 중단한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학습·자립·활동·건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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