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위한 보건지소 현장점검 실시전반적인 의료서비스 실태 점검과 의료 인력 격려
거창군보건소는 지난 13일부터 신규 공중보건의사가 배치된 보건지소를 방문해 전반적인 의료서비스를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지난 4월 거창군은 의과 공중보건의사 5명의 복무 만료 이후 신규 배치 인원이 4명에 그쳐 의료인력 운영에 어려움이 있으나, 권역별 순회진료를 통해 주민 불편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 이번 현장점검은 순회진료 시 공중보건의사들의 의료서비스 제공 실태와 근무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의료취약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의료체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지역 주민들을 가족처럼 여기며, 의사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친절하고 세심하게 건강을 챙겨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면지역에 11개 보건지소와 18개 보건진료소를 운영하며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필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공중보건의사 수급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관리 의사 채용공고를 실시하는 등 의료인력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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