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3개 보건소,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7월 31일까지 성인 2,523명 대상 흡연·음주·신체활동 등 1:1 면접조사
제주시 제주·서부·동부보건소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별 보건사업 추진에 필요한 근거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흡연, 음주 등 주민 건강행태와 이환, 의료이용 현황 등을 조사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다. 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조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17개 시·도, 260개 보건소가 함께 수행한다. 제주시 지역 조사 대상자는 무작위 표본추출 방식으로 선정된 표본가구의 가구원 중 19세 이상 성인으로, 총 2,523명(보건소별 850명 내외)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사전 가구선정 안내문이 발송되며, 조사를 위해 선발된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자조사표가 탑재된 태블릿PC로 1:1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항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18개 영역 182문항으로 구성되며, 수집된 자료는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조사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이 지급된다. 김철영 건강증진과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보건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건강통계조사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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