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국민체육건강센터는 한국수영장경영자협회와 협력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수상안전요원 자격증 취득반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수상안전요원 자격증반은 수영장, 워터파크, 수상레저사업장 등에서 이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모집인원은 15명 이상이며 기본 영법(자유형, 평영 등)이 가능한 영동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교육비는 27만 원이고 접수 마감은 오는 26일(오전 9시~오후 6시)까지로, 영동국민체육건강센터에서 신청받고 있다. 교육은 15명 이상이 모집되면 교육기관과 협의 후 바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영동국민체육건강센터 관계자는 “자격증 취득을 하고 싶었던 분들께서 타지역으로 이동해 교육받아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내 안전 인력 확보 및 주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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