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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보건소, 장애인 재활 프로그램 ‘Re-Move’ 운영

포항대학교 물리치료과 협력, 지체·뇌병변 장애인 자가 건강관리 지원

박혜숙 기자 | 기사입력 2026/05/18 [16:14]

포항시 북구보건소, 장애인 재활 프로그램 ‘Re-Move’ 운영

포항대학교 물리치료과 협력, 지체·뇌병변 장애인 자가 건강관리 지원
박혜숙 기자 | 입력 : 2026/05/18 [16:14]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 14일 포항대학교 물리치료과와 협력해 지역사회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 프로그램 ‘Re-Move’를 실시했다.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 14일 포항대학교 물리치료과와 협력해 지역사회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 프로그램 ‘Re-Move’를 실시했다.

이번 재활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 상태를 개선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사전 평가를 통한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 대상자들의 상태에 맞게 근력 강화 운동 및 균형 감각 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북구보건소는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재활 전담팀을 구성해 사후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재활 취약계층 장애인을 발굴해 대상자 가정방문을 통한 전문적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재활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교와의 협력으로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재활 의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재활 서비스와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재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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