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맞춤형 통합 복지 지원근로기준법 교육 및 이미용 지원 서비스로 생활밀착형 지원 강화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 17일 외국인 노동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거제리본플라자 내 대강의실, 심층상담실에서 생활법률 교육과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맞춤형 통합 복지 지원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생활 편의를 함께 증진하기 위해 1, 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먼저 1부 생활법률 교육에서는 전문 공인노무사를 초빙하여 △최저임금 및 급여명세서 판독 △근로계약서 필수 조항 체크 △산업재해 예방 및 대처 등 실생활에 필요한 법률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진 2부 시간에는 근무여건과 시간적 제약으로 미용실 방문이 어려웠던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해 지역 미용학원과 연계한 무료 이미용 서비스가 진행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외국인 노동자는 “한국에서 일하면서 꼭 필요한 법률 내용을 쉽게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고 이와 함께 무료 이미용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어 감사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성영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국의 근로기준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권익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미용 지원 서비스와 같은 생활밀착형 복지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외국인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한국어교육, 상담·통역서비스, 문화사업 등을 연중일~목(금·토·공휴일 휴무) 운영하고 있다. 상담 및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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