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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종합사회복지관, ‘지역과 삶을 읽는 인문학’ 강의 운영

박혜숙 기자 | 기사입력 2026/05/18 [15:21]

중구종합사회복지관, ‘지역과 삶을 읽는 인문학’ 강의 운영

박혜숙 기자 | 입력 : 2026/05/18 [15:21]

▲ 중구종합사회복지관, ‘지역과 삶을 읽는 인문학’ 강의 운영


울산 중구종합사회복지관이 울산 중구 주관 ‘2026년 더배움 평생학습기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여덟 차례에 걸쳐 ‘지역과 삶을 읽는 인문학’ 강의를 운영한다.

우선, 상반기에는 6월 11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중구종합사회복지관 본관 소강당에서 ‘삶의 표현’과 ‘삶의 기록’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삶의 표현’으로는 6월 11일 박선영 영 다빈치 스튜디오 대표가 ‘폴세잔이 남긴 위대한 유산’, 6월 18일 서아름 더 클래식 이음 대표가 ‘영화 속 클래식’을 주제로 다양한 미술·음악 작품을 소개한다.

‘삶의 기록’으로는 6월 25일 전호태 울산대학교 명예교수가 ‘반구대 암각화로 읽는 울산의 시간’, 7월 2일 ‘고대의 울산’을 주제로 지역의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하반기에는 ‘삶의 조건’,‘삶의 구조’에 대한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강의에는 울산 시민 누구나 무료로 함께할 수 있다.

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회차별로 수강생 40명을 선착순 모집할 예정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중구종합사회복지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이정숙 울산 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강의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자신의 삶과 공동체를 돌아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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