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5월 16일 관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도배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진행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노후된 벽지로 인해 위생과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사업 대상자는 이웃의 신고로 발굴된 60대 독거 남성으로, 송산2동은 청소‧방역 등 주거환경 개선과 정신건강 상담, 식사 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며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도배 지원은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추진했으며,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진행돼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황보경 동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일수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민관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거‧건강‧돌봄 등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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