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5월 14일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장암동 통장협의회(회장 강정남) 및 직원 등 50여 명과 함께 빗물받이 정비를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과 담배꽁초 등으로 배수 기능이 저하된 주요 도로 4구간 69개소의 빗물받이를 집중적으로 청소했다. 또한 상습 침수 구역을 점검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및 재난 상황에 대비했다. 강정남 회장은 “이번 활동이 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배수 불량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재범 동장은 “빗물받이 정비 활동에 함께해 주신 통장님들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침수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및 맨홀 등 배수 시설물 정비를 지속해 안전한 장암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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