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관외 농지를 활용한 손 모내기 체험 행사 운영다양한 영농체험을 통한 구리시 도시농업 활성화 도모
구리시는 지난 5월 16일 남양주시 조안면에 있는 ‘구리시 관외 농지 활용 벼농사 체험장’에서 손 모내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벼농사 체험장 분양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논에 못줄을 띄워놓고 손으로 직접 모를 심는 전통 방식의 손 모내기 체험으로 진행됐다. 현재 구리시에서는 논을 접하기 어려운 여건을 고려해 남양주시 조안면 시우리 222-3번지 일원에 총 20구획(6,600㎡) 규모의 벼농사 체험장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농장주와 임차·관리 계약을 체결해 논농사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앞서 벼농사와 관련한 이론교육을 수강했으며, 이번 체험을 통해 직접 논에 모를 심고 흙을 만지는 등 도시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농촌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오는 10월에는 전통 방식의 벼 수확 체험과 함께 도정된 쌀을 받아보며 벼가 쌀이 되는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벼농사 체험장이 시민들에게 도시농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고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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