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남교육지원청, 호주 퀸즐랜드와 미래교육 국제교류 협력 강화호주 퀸즐랜드 국제교류협력단과 교류회에서 관내 5교(광주광명초, 하남 천현초, 단샘초, 감일고, 경화여고)참여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5월 15일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에서 열린 ‘2026 용인-퀸즐랜드 미래교육 협력 교류회’에 참여해 호주 퀸즐랜드 정부 관계자 및 현지 교사들과 국제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교류회에는 심상웅 교육장을 비롯해 광주하남 관내 국제교류 협력 운영학교인 광주광명초, 하남천현초, 담샘초, 감일고, 경화여고 교사들이 함께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경기미래교육과 국제교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퀸즐랜드 교육 시스템과 학교별 특색 교육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교 간 매칭 상담과 교사 네트워크 협의도 함께 진행돼 향후 학생 교환 활동과 온라인 공동수업 등 실질적인 국제교류 프로그램 추진 가능성을 높였다. 참여 교사들은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국제교류 운영 방안과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미래지향적 국제교류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대만 신베이시 교육국과의 국제교류 업무협약(MOU) 체결을 시작으로 다양한 국제교류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교류회를 계기로 관내 학교와 퀸즐랜드 학교 간 직접 연결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함양을 위한 국제교류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심상웅 교육장은 “이번 교류회는 학교 현장의 교사들이 직접 해외 교육기관과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하고 실질적인 국제교류 협력 체계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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