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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하남교육지원청,'2026 제2기 한울타리 봉사단' 발대식 개최

중학생 40명, 어르신과 삶의 활력 나누는 정서지원 활동 시작

김상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5/18 [12:45]

광주하남교육지원청,'2026 제2기 한울타리 봉사단' 발대식 개최

중학생 40명, 어르신과 삶의 활력 나누는 정서지원 활동 시작
김상현 기자 | 입력 : 2026/05/18 [12:45]

▲ 광주하남교육지원청,'2026 제2기 한울타리 봉사단' 발대식 개최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5월 16일 대강당에서 관내 중학생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2기 한울타리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한울타리 봉사단’은 학생들이 지역 내 독거어르신을 위한 정서지원 활동에 참여하며 세대 간 소통과 공감 능력을 키우는 학생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처음 운영된 한울타리 봉사단은 올해 매양중학교, 신현중학교, 초월중학교, 탄벌중학교 학생들로 제2기 봉사단을 구성했다. 학생들은 광주시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오는 11월까지 약 7개월간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학교별 봉사단 소개 ▲임명장 수여 ▲봉사자 다짐문 발표 ▲활동 안내 및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앞으로 어르신과 함께하는 음식 만들기, 세대공감 미니운동회, 겨울맞이 목도리 뜨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즐거움과 삶의 활력을 전할 계획이다.

특히 한울타리 봉사단은 일회성 봉사를 넘어 학생들이 어르신과 지속적인 정서 교류를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운영된다. 또한 모든 외부 활동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학교별 담당자가 현장을 직접 인솔하는 등 학생 안전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심상웅 교육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따뜻한 관계를 맺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이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배려의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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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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