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지난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양평군 환경계획 수립 공청회’를 개최하고, 최종 계획 확정에 앞서 환경정책의 비전과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공청회는 환경계획 최종 수립을 앞두고 이해관계자와 군민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광석 부군수를 비롯해 환경교육국장, 기후환경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정책자문위원,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군민 등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개회 및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부군수 인사말 △환경계획 수립 주요 내용 발표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양평군 환경계획은 자연 생태 및 자연경관, 토양·지하수, 대기·미세먼지·소음·진동, 통합물환경, 자원순환, 환경 보건, 자연재해 및 도시방재, 기후변화·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계획이다.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체계적인 환경 관리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 생활환경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이 이어졌으며, 이를 최종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오광석 부군수는 “환경계획 최종 수립을 앞두고 열린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겠다”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환경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이날 수렴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반영해 환경계획을 보완한 뒤 다음 달까지 최종 확정하고, 경기도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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