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한국산업안전뉴스] 이영진 기자
백선엽 장군의 장녀 백남희 백선엽장군기념재단 명예이사장과 백군기 예비역 대장,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신동화 민주당 구리시장 후보 등 차세대 1호 회원으로 선정
더불어민주당 신동화 구리시장 후보가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의 경기 구리시지부 차세대 1호 회원으로 선정돼 대한민국의 호국정신을 미래로 이어가는 주춧돌 역할을 하게 됐다.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차세대 회원’은 6·25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회 회원 자격 범위를 유족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의거해 새롭게 만들어진 것이다.
6·25전쟁 발발 이후 긴 세월이 지나면서 6·25참전유공자회의 평균 연령은 2024년 기준 93세를 넘어섰고 회원 수도 급감했다. 2019년 8만 7494명이던 회원 수는 2020년 7만 5243명, 2024년에는 3만 5048명으로 감소했다. 현행법이 회원 자격을 참전자 본인으로 제한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이에 회원 자격을 확대하는 유족회원 제도를 마련해 관련 기념사업과 역사 계승 기능을 유지하도록 법률을 개정한 것이다.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회장 손희원)는 회원자격을 유족까지 확대하는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지난 20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비전 2030 선포식’을 개최했다.
‘참전유공자법’ 개정에 따라 유족회원 등 차세대 참여가 가능해진 것을 기념하고, 조직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오늘부터 시행되는 유족회원 확대 법률은 단순한 제도 변화가 아니라, 참전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미래세대에 계승하고 새로운 세대로 이어지는 역사적인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유족회원 중심의 미래세대 참여를 확대해 국민과 함께 하는 선진 보훈 문화 조성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백선엽 장군의 장녀 백남희 백선엽장군기념재단 명예이사장과 백군기 예비역 대장,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신동화 민주당 구리시장 후보 등이 차세대 1호 회원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손희원 참전유공자회 회장은 “오늘이 대한민국의 호국정신을 미래로 이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경기 구리시지부 차세대 1호 회원 자격으로 이번 행사에 참석한 신동화 구리시장 후보는 “6·25참전유공자회 경기 구리시지부 차세대 1호 회원이 된 것에 대해 참으로 영광스러우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라며 “국가의 기틀을 세우고 지켜내기 위해 목숨 바쳐 싸워온 분들에 대한 예우에 부족함이 없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며, 이러한 보훈의식을 미래세대 아이들에게도 함양하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 신동화 구리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오는 21일 오후 2시, 돌다리사거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시 후보와 함께 하는 민주당 구리시 합동출정식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신동화 구리시장 후보는 물론 경기도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장승희‧임창열 후보와 구리시의원 선거에 나서는 김연‧양경애‧정은철‧이정희‧김성태‧문은영(비례) 후보가 총출동해 “지방선거 승리로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세우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지방선거 압승을 위한 결의를 다질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 주사무소 1년 내 이전 추진 ▲토평2지구 자족 기능 강화 및 미래산업 유치 ▲GTX-B노선 갈매역 정차·지하철 6호선 연장 ▲사노동 e-커머스 복합개발 및 첨단물류 거점 조성 ▲동구릉 역사문화관광지구 조성 등 ‘5대 공약’을 내세우고 있는 신동화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를 완성하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손발을 맞춰 지역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선거”라며, “구리시민 여러분께서 유능하게 일하고, 확실하게 성과 낼 수 있는 민주당 후보를 뽑아달라”고 호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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