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선바위역 ‘스마트도서관’ 개관…연중무휴 도서 대출‧반납 가능
이영진 기자 | 입력 : 2026/05/20 [17:06]
과천시는 선바위역 내 ‘만남의 장소’에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하고, 19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송용욱 부시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스마트도서관’의 무인 자동화 대출‧반납 시스템을 직접 시연했다.
‘스마트도서관’은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무인형 도서 서비스로, 유동 인구가 많은 선바위역 역사 내에 설치돼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시민들은 지하철 운영 시간 동안 연중무휴로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다.
사업 제안자인 신민(과천동 주민)은 “독서 환경이 다소 열악한 과천동에 ‘스마트도서관’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사업을 제안했으며, 이를 빠르게 추진해 준 과천시 관계 공무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도서관 관계자는 “‘스마트도서관’이 단순히 지식과 정보에 대한 접근을 넘어, 시민들이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며 서로 이해하고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공간으로 발전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도서관’은 개관식 이후 정식 운영에 들어갔으며, 이용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정보과학도서관 문원도서관팀(02-2150-3071~3)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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