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 공공하수처리시설 현장 기술지원 나선다북부권역 11개 시·군 대상 맞춤형 수질분석 기술지원 실시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26년 5월부터 안동, 영주 등 북부권역 11개 시・군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수질분석 현장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연구원이 중심이 되어 각 시설의 실험실 운영 여건과 분석환경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보다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수질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분석 능력 향상 ▲장비 운영 ▲결과 처리 방법 ▲안전관리 등 실험실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의 기술지원이다. 특히 현장 실무자들이 실제 검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검사 역량 향상과 안정적인 수질관리 체계 구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원은 이번 기술지원을 통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검사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수질관리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정확한 수질분석을 안전한 물 관리의 출발점”이라며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공공하수처리시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술지원을 추진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