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공공시설사업소,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 '아름다운집'과 환경정화 활동 실시5월 가정의 달 맞이 ‘걸으며 쓰레기 줍기’로 따뜻한 동행
예산군 공공시설사업소는 지난 22일 가정의 달을 맞아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 ‘아름다운집’과 함께 예산역전시장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된 행사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환경보호를 실천하며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공공시설사업소 직원 17명과 아름다운집 거주인 및 관계자 17명 등 총 34명이 참여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2인 1조로 짝을 이뤄 역전시장 곳곳을 돌며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장 상인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환경보호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행사에 참여한 예산군 공공시설사업소 관계자는 “가정의 달에 장애인분들과 함께 땀 흘리며 우리 지역사회를 깨끗하게 가꾸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사회참여를 돕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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