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장흥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청련사에서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관내 아동·청소년 양육 가정 5가구를 초청해 ‘2026년 부처님오신날 한국 전통 불교문화 체험행사’ 및 ‘이웃돕기 쌀 기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불교태고종 청련사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에 참가한 가족들은 사찰 음식을 함께 나누고 다양한 한국 전통 불교문화를 체험하면서 세대 간, 이웃 간 소통과 함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만다라 부채 만들기 체험, 전통 탑돌이 체험, 연등 아래서 보행하는 힐링 명상 체험 등 가족 단위로 누구나 부담 없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청련사는 행사에 참여한 각 가정을 대상으로 소정의 장학금과 학용품 세트, 백미(10kg) 등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장흥면행정복지센터에 백미(10kg) 100포를 기부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이자 한국불교태고종 청련사 회주 상진스님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한국 전통 불교문화를 체험하며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불교문화 속 자비와 나눔, 마음치유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나태인 장흥면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청련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문화와 나눔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