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

LH, BIM(건설정보모델링) 설계지원을 위한 자동화 소프트웨어 개발

- 공공기관 최초, BIM 전면 설계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2종) 개발
- BIM 기술 선도 및 민간 업계 동반성장을 위해 무상배포

이영진 기자 | 기사입력 2025/07/08 [09:25]

LH, BIM(건설정보모델링) 설계지원을 위한 자동화 소프트웨어 개발

- 공공기관 최초, BIM 전면 설계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2종) 개발
- BIM 기술 선도 및 민간 업계 동반성장을 위해 무상배포
이영진 기자 | 입력 : 2025/07/08 [09:25]

▲ (출처=LH)    

 

[한국산업안전뉴스] 이영진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단지 분야 BIM(건설정보모델링) 설계지원을 위한 자동화 소프트웨어 개발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ㅇ 건설정보모델링(BIM,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은 기획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전 건설 단계의 주요 건설 정보를 3D로 시각화·자동화하여 오류와 낭비 요소를 사전에 줄이는 기술이다.

 

□ 개발 소프트웨어는 △3D 모델 내 건설 정보를 활용해 공사 수량과 공사비를 자동 산출하는 소프트웨어 1종 △우·오수 수리 계산과 연동해 3D 모델을 자동 생성하는 소프트웨어 1종, 총 2종이다.

 

 ㅇ 해당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경우 설계자의 단순 반복 작업을 자동화해 설계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BIM 모델링 자동화 기능을 통해 우·오수 설계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어 설계 품질 및 업무 생산성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ㅇ 해당 소프트웨어는 LH가 발주한 BIM 설계 용역에 참여한 설계사 등 민간에 무상 배포될 계획이다. 

 

□ 앞서 3일(목) LH는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민간 설계사 관계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 LH는 개발 소프트웨어 기능 시연과 더불어 BIM 도입 확대에 대한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상조 LH 스마트건설안전본부장은 “BIM 설계지원 소프트웨어를 민간에 배포함으로써 건설산업 전반의 생산성을 높이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건설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kisnews0320@naver.com 

이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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